웨이팅 없이 먹기 힘들다는
운봉산장에 다녀왔습니다.
4인 이상이면 예약이 더 낫다고 해서
대학 친구들과 미리 예약 후 방문!
입구는 좁은데 안으로 방이 여러 개 있더라고요
은근 안이 넓어서 단체모임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.
단체도 추천! (하지만 예약 필수)
예약하고 들어가니 예약자 이름이 걸린 테이블이
준비되어 있었어요~

예약 한 시간 반 정도 전에 미리 전화 와서
예약확인 하더라고요!
참고로 와인, 고량주, 위스키 한해서
콜키지 프리라 와인잔 같은 건
매장에서 주십니다!
기본 반찬들(ex) 양파절임)이 식사 중에 비워지면
바로 채워주시고 수시로 테이블 체크해 주시더라고요!
매우 친절합니다.
본격적인 음식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.
우선 첫 번째로 양수육!!


기본적으로 매우 부드럽습니다.
뼈와 살이 잘 분리되고 흑염소랑 비슷한 느낌입니다!
양냄새가 조금 나긴 하는데
전 워낙 좋아해서 아주 잘 먹었습니다.
근데 살코기에 약간 오돌뼈(?) 같은 뼈조각이
조금 씹히는데 무시하고 같이 씹어도 됩니다.
잘 살아있습니다 저.
같이 나오는 소스가 겨자인지 와사비인지
그런 향이 나는데 양이랑 무척 잘 어울리더라고요.
총평 : 부드럽고 담백함
총점 : 4.0/5.0
다음은 양전골!!

양전골은 양수육 다 먹은 후에 시킬 수 있습니다.
흔한 전골 맛에서 조금 더 깊은 풍미가 납니다!
양수육에서 충분히 배불렀는데
공깃밥을 시켜서 같이 먹으니
한 공기 뚝딱입니다.
콜키지 프리라서 저희는 와인을 가져갔는데
고량주 가져갔으면 거하게 취해서 나왔을 겁니다.
총평 : 해장에 직빵
총점 : 3.9/5.0
참고로 밑반찬들은 전체적으로 무난했고
특별한 건 없었습니다.

총평 : 무난, 곁들임 정도
총점 : 3.3/5.0

매장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매우 친절했으나
식사 시간이 1시간 50분으로 제한되어 있어서,
느긋하게 술을 많이 마실 곳은 아닙니다.
수육에 전골까지 먹느라 1시간 50분이
넉넉하진 않아요.
하지만 굉장히 부드럽고 만족스럽게 식사하고
온 곳이라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.
저는 총점으로 4.0 잘 안 넘기는데
여긴 찐으로 감탄했습니다. ㅋㅋ
노량진 운봉산장 추천합니다~~
꼭 드셔보세요!
'맛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동작구 노량진] 일본식 돈카츠를 수제로 만드는 곳! 어딘가 남다른 '코돈부르' 맛집, 가게 '오이시' 후기 (15) | 2024.12.17 |
|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