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집은 진짜 최근에 알게된 곳인데
알리고 싶지 않았으나...
큰맘먹고.
대의를 위해 알립니다...
먼저, 외관입니다!

멀리서보면 찾기 어렵겠지만
시간 잘못 걸리면 줄 서 있는 곳입니다.
간판 없는 집에 줄 서있다?
그럼 그냥 뭔지 몰라도 줄 따라 서보는거에요.

평일 오후 1시쯤 방문했을 때에는
줄이 매장 안으로 2줄, 밖까지 나와있었는데
내부가 협소하여 포장만 가능하기에
빨리빨리 차례가 왔어요!
한 5분 정도 기다린 느낌?
참고로 주말 오후 1시에는 다행히
줄이 없더라고요!
근데 벌써 치아바타나 빠진 빵이 있더라고요.
(매장 오픈이 12시인데...)
처음엔 친구의 추천으로
가다가 줄 서 있길래 따라 서봤습니다.
친구가 휘낭시에 맛집이라길래,
우선 다크초코 휘낭시에 고르고 주변을 둘러보니
다들 하나만 사가는게 아니라
정말 다양하게 많이들 사 가시더라고요??
질 수 없다.
소금빵이랑 에그타르트(쿠키)도 담아보았습니다.
매대 모습입니다!



암튼 결제하여 근처 스벅 가서 먹어보았습니다.
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.
우선 다크초코 휘낭시에,
할 말이 많은데요 요약해보자면
꼭 드셔보세요, 약속.
저는 그동안 마들렌이랑 휘낭시에의
차이점을 잘 모르고 살았거든요?
그냥 모양만 다른 거인줄 알았는데
여기 휘낭시에는 진짜 겉바속촉 미쳤습니다.
오히려 빠삭한 편인데 그렇다고 딱딱한 건 아니고
아 그냥 드셔보세요. 고맙습니다.

소금빵은 무난했습니다! 맛없없!!!!!
에그타르트도 그냥... 필링 미쳤습니다.
이것도 제발 그냥
먹어주세요.
여기가 끝!
이 아니라 저때 감동이 기억나서 추가로
주말에 다시 방문해보았습니다.
에그타르트(파이), 휘낭시에(기본),
소금초코 휘낭시에, 그린 올리브 페이스트리

구입하였습니다.
저는 에그타르트 쿠키버전보다 파이버전이
더 맛있더라고요!
필링의 부드러움을 쿠키의 바삭함이 살리는 점도
있지만 전 같이 부드럽게 씹히는 파이가
더 좋았습니다.
휘낭시에는 진짜 말해모합니까,
그냥 겉바속촉 미쳤습니다.
저희 부모님도 모두 인정한 휘낭시에 맛집입니다.
참고로 초코 고민하시는 분은
개인적으로 소금초코보다 다크초코가 더 맛있었어요! 다크초코는 발로나 초코스틱이 들어갑니다.
그린올리브는 올리브 부분은
당연히 좀 짭조름하였는데 빵이 그걸 잡아주어서
매우 좋았습니다.
여기 빵집 잘하네요
찾게되어 행복합니다.
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~
주의할 점은 매장시간을 잘 확인하세요!
월화수 휴무
목금토 12:00~20:00
휘낭시에 강추
+) 참고로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유명한
슈톨렌도 판매하더라고요!
좋아하시면 참고하세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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